1024 - 1106: 평안하길 바라며 날은 점점 추워지고, 마음은 여전히 무거운 요즘 부디 모두가 평안하길 바란다. 1024 월요일 #서울교통공사필기후기 서울교통공사 필기를 응시했다 피듈형이었고, 난이도는 그렇게 높진 않았다고 한다 나한테만 어려웠을 뿐,, 😥 불합격은 불합격이고, 나는 점심을 먹는다 - 굿밸런스야 너는 나랑 오래가쟈,, 점심을 간단하게 먹은 이유는 쏘메와 저녁 약속을 했기 때문 - 쏘메는 근무지 근처에서 면접이 있어서 끝나고 바로 내가 근무하는 곳으로 왔다 오랜만에 인생네컷 찍고, 바로 인근 맛집 찾아서 데리고 갔다 웨이팅 있는 곳이라 하여 걱정했는데 딱 브레이크 타임 끝나자마자 가서 그런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었다 더 행복하게 고기 먹을 수 있었음 😋 넘 맛있었어서 맛로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