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412-0501: 따뜻함 가득했던 봄의 나날들 🌷🤍🌷🤍🌷 0412, 화요일 여행의 여파로 늦잠을 자고 아점으로 동생과 김볶에 라면을 먹었다 🐷 이 말에 꽂혀서 지금까지도 매일 아침마다 말하면서 일어난다 결과 !!! 저녁으로는 제육을 만들었다 👋🏻 이것도 역시나 백쌤 레시피로 만들어서 완죠니 맛있었던 기억이 난닷 ㅎ_ㅎ 0413, 수요일 엄마와 점심부터 맛있는 거 먹기 ⁼̴̤̆◡̶͂⁼̴̤̆ 밀푀유나베 만들기 간단해서 좋은데 모양까지 예뻐서 좋다 국물에 칼국수 먹고 죽까지 끓여 먹어야 완성임 ! #육회한통닭 쏘메의 재택근무 주간이라 평일 저녁에도 만날 수 있었던 주 ! 이제는 사라진 재택근무 ✨ 쏘메의 하객룩(?) 쇼핑을 도와주고 쏘주 한 잔 하러 갔다 여튼 이건 육회랑 같이 시킨 순살 마늘치킨인데 별로였..